현대위아 주가 강세 아이오닉5 관련주

오늘(4일) 장이 열림과 동시에 현대위아는 전일 대비 25.23%(13,500원) 상승한 67,000원에 까지 거래가 되고 있으며 현재 주가가 미친듯이 올랐는데요. 

현재 강세인 현대위아 주가는 이번 현대차에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기반 첫 신차 아이오닉5 출시를 앞두고 자동차 부품회사인 현대위가 가장 큰 수혜를 받고있습니다. 

이에 따른 현대자동차관련 주식이 지금 다오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아이오닉5 출시에 앞서 관련주 대성엘텍은 전월대비 17.9% 상승 1,185원, 현대모비스는 11.9% 상승한 286,000원 , 이 밖에 경창산업 11.8% 상승 2,795원 삼기 11.4% 상승 5,180원, 화신 8.0% 상승 3,655원, 아이에이 7.7%상승 1,010원 , 세방전지 7% 상승 73,700원 인지컨트롤스 6.4% 상승 15,900원, 디젠스 6.3% 상승 775원, 현대공업 5.9% 상승 9,740원 , 서연탑메탈 5.9% 상승 9,570원 , 청보산업 5.7% 상승 9,250원 , 트루윈 5.6% 상승 4,600원, 성우하이텍 5.3% 상승 6,000원 으로 현재 자동차부품 업종 종목의 등량률 상위 15 순입니다. 

아이투자 자료 캡쳐

아이오닉 5 어떤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공식홈페이지 캡쳐

현대차는 작년 부터 전기차에 중점을 두어 본격적으로 전기차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차량 생산 또한 전기차 쪽으로 옮겨갈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 전기차의 전용 플랫폼 E-GMP를 활용한 첫 전기차가 바로 아이오닉5 입니다. 

그럼 E-GMP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홈페이지 캡처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홈페이지 캡처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홈페이지 캡처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홈페이지 캡처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홈페이지 캡처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홈페이지 캡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는 고객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다양한 사용 방식에 대응하기 위한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한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의 기반이 되는 기술입니다. 

 

EV 전용 플랫폼 특유의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하면서, 견고한 차체 구조로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전용 EV만의 차별화된 인테리어공간과 향상된 사용성을 제공합니다.

 

모듈화 개념을 도입해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상품성을 반영한 제품을 구현하고, 전기차가 갖는 고유의 성능을 극대화하며, 예기치 못한 사고에서도 탑승객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모빌리티 사용성을 일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짧은 오버항, 길어진 휠베이스와 같이 전용 전기차의 특징을 살린 디자인을 반영하면서 동시에, 고객의 충돌 안전과 함께 탑승 공간을 극대화하고 배터리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

 

전용 전기차만의 혁신적인 실내 공간을 포함해, 고객에게 새로운 전동화 모빌리티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기존 실내에 있던 부피가 큰 공조시스템을 엔진이 모터로 대체되며 확보된 공간으로 이동시켜 앞 좌석의 승객 공간을 넓혔으며, 하방으로 배치한 배터리와 센터터널이 없어지며 평평해진 플로어는 훨씬 넓어진 레그룸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 플랫 플로어 구조는 전후 시트들의 다양한 배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고객의 차량 이용 습관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일상 속에서 전용 전기차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진일보한 전동화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외에 초고속 충전 시스템(급속충전)은 800볼트 고전압 충전을 통해 18분만에 배터리 80% 충전이 가능하며 1회 충전시 주행거리는 500km 5분 충전시 100km 주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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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확정 출시일은 아니지만 3~4월 정도로 보고있으며 현재 테스트를 계속 해서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모터1

출처: 네이버 카페 아이오닉 5 대표 동호회 클럽

출처: 네이버 카페 아이오닉 5 대표 동호회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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