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1년 재미로 보는 운세

2021년 개띠 운세 알아보기

by 필요한모든것 2020. 12. 29.

2020년도 많이 힘든 한 해였습니다. 

저는 힘들때 마다 항상 마음속으로 외치는 말이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 

 

360일 정도 외치다 보니 2020년도 어느덧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해 어려움이 많으셨다면 다 털어내시고 며칠 안 남은 새해를 잘 맞이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서 오늘은 2021년 신축년에 년생별 개띠 운세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2021년 신축년 주인공인 소띠의 운세는?

 

2021년 신축년 하얀소의 해 소띠 운세 알아보기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해는 유난히 빨리 지나갔던 해가 아닌가 싶네요. 코로나가 잠잠해질 때쯤 여름이 다지나고 다시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2020년도 하루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올

need7327.tistory.com


 

 

1946년 병술생

개띠 중 가장 좋은 사주를 가지셨습니다. 

올해(2020년) 집안에 경사들이 있었을것으로 보입니다. 

신축년에도 집안에 경사가 많으며, 문서 운 까지 따라 들어오는 해입니다.

사업적으로나 금전적으로 풍족한 해이며 집안에 결혼을 못한 자손들이 있다면 이 또한 신축년에는 잘 풀려 좋은 일이 많이 생깁니다. 

하지만 자만심과 오만은 금물입니다.


1958년 무술생

신축년에는 피로가 쉽게 누적 되어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많은 해입니다.

 

멀리 이동하는걸 자제해주시고 자기 정신과 몸을 희생하는 일에 휘말리지 않도록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이것만 신경 써주신다면 건강운, 사업운, 금전운이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운세입니다. 

단, 나서는 행동을 자제해주세요.


1970년 경술생

올해(2020년) 집안의 분란, 관재, 입설, 구설 다타는 해였습니다. 

굉장히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항상 안좋은일 뒤에 좋은 일이 오듯이 지금 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오셨다면 신축년에는 보상 받는 해입니다.

안 풀리던 게 풀리고 많은 오해들이 하나둘씩 해결되는 해입니다. 

단, 신축년에 동업 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면 동업보다는 차라리 혼자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982년 음술생

신축년 문서의 이동이 있으나 집안의 경사가 들어오는 운세입니다. 

신축년 초년에 운기를 잘 받으셔야 합니다. 

대체적으로 잘 풀리는 해이니 만큼 큰 걱정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단, 사업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신축년에는 많은 생각을 하셔서 실행하시고 웬만하면 내후년(2022년)에 시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994년 갑술생

만약 올해(2020년) 시험에 떨어지셨거나 취업에 성공하지 못하셨다면 신축년에는 시험운, 합격운, 취업운이 들어와 잘 풀리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직장에 취업하신 분들은 구설과 뜻하지 않은 말의 전달로 인한 오해가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내용 전달을 분명히 하셔야 하며 언행에 있어서 조심해주세요.


2006년 병술생

이 병술생 아이들은 공부도 안 하려고 하고 아픈 아이들이 좀 있습니다. 

잔병 치료도 잦아 부모님께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신축년에도 조심하셔야 하며 동짓날에는 팥죽을 생일날에는 미역국을 먹이지 말아 주세요. 

단 케이크는 괜찮다고 합니다. 

만약 아이와 같이 또는 아이가 상갓집에 꼭 가야 할 일이 생긴다면 돌아온 아이에 등 또는 앞에 소금을 잘 뿌려 상문부정의 기운을 없애주셔야 합니다.


총평

신축년 개띠분들은 대체적으로 좋은 운세를 보입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자신의 연도별에 맞는 조심 해야 할 것만 피해 주신다면 풍족한 해를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재미로 보는 만큼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운세에 있어 너무 맹신하지 마시고 현재 자리에 맡은 바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일은 반드시 오니 자신의 운세에 안 좋은 말이 있더라도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신축년 닭띠의 운세는?

 

 

2021년 신축년 닭띠 운세 알아보기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해는 유난히 빨리 지나갔던 해가 아닌가 싶네요. 코로나가 잠잠해질 때쯤 여름이 다지나고 다시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2020년도 몇일 남지 않았는데요. 올해 저

need7327.tistory.com

 

댓글